욕망아줌마 박지윤, 그녀의 욕망의 끝은 어디일까요?
이번에는 광고계 접수에 나섰습니다.
최근 박지윤은 한 탈모제 브랜드의 모델로 발탁되어 광고촬영에 나섰는데요.
[인터뷰 : 박지윤]
Q) 광고제의 받았을 때 기분은?
A) 처음에는 좀 당황했어요. 내가 탈모야? 왜냐하면 그런 광고는 특정 많이 훤하신 분들이 한다고 생각을 했었거든요. 근데 생각을 해보니까 이게 남 일이 아니더라고요. 저도 첫아이 출산하고 둘째아이 출산하고 나서 말 못할 사실 고민이었거든요.